양평군

양평군, 민 관 경 합동 가정폭력 성폭력 근절 거리 캠페인 전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18 11:05




양평군, 민 관 경 합동 가정폭력 성폭력 근절 거리 캠페인 전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서면 전통시장에서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4대 폭력 근절을 위한 민 관 경 합동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평군을 비롯해 양서면사무소, 양평경찰서 양서파출소,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내 활동을 펼치며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4대 폭력 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특히 양평군은 4대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바로희망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지원 사업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민 관 경 협력을 강화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