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시, 지역 상점 1,074곳 참여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추진

3월 20~29일 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20% 환급…소비 촉진 나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18 13:13




과천시, 지역 상점 1,074곳 참여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추진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행사에 참여해 지역상권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에 참여 상권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20%까지 환급액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환급액은 결제 즉시 지급되며 1인당 1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중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과천시 내 참여 상권은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 과천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과천슈르탑골목형상점가,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총 7곳으로 1074개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행사에 맞춰 별양로 163~164일대 상가를 참여 구역으로 추가해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행사 참여 점포 목록은 18일부터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