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다문화가족과 ‘속마음 토크’개최…이주민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3.19 10:59




수원특례시 다문화가족과 속마음 토크 개최 이주민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여성가족국장 집무실에서 결혼이민자들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속마음 토크’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월 열린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 이후 추진한 후속 소통 간담회였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 공무원과 중국 베트남 일본 우즈베키스탄 출신 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 멘토,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정 지원 서비스 확대와 다문화 인식 개선에 대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입국 초기 겪었던 고충과 이를 극복해 낸 정착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이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임기제 공무원 채용 결혼이민자 멘토링 사업 외국인 시정홍보단 ‘다누리꾼’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운영 등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