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2026년 민간환경점검원 활동 개시

환경오염 예방 감시 강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9 11:23




상주시, 2026년 민간환경점검원 활동 개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는 이달 3일부터 공사장, 사업장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집중 감시하기 위한 ‘상주시 민간환경점검원’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민간환경점검원은 올해 2명을 선발했고 상주시 전역에서 공사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상시 순찰, 불법 소각 감시 등의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사업장과 공사장의 작업 시간 단축 조정 이행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7건의 행정처분과 6건의 사법기관 고발 실적이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민간환경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