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 김종훈 김민종 국가대표 선발 확정

회장기전국유도대회(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김종훈(-90kg) 1위, 김민종(+100kg) 1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19 12:04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 김종훈 김민종 국가대표 선발 확정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지난 3월 16일부터 열린 ‘회장기전국유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종훈은 남자 -90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8강에서 조영학을 밭다리 기술로 한판승, 4강에서는 이준성을 기권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김재민을 상대로 어깨로매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종은 남자 100kg급에 출전해 전 경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8강에서 장유민을 밭다리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4강에서는 백두산을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으로 꺾었다.

결승전에서는 이승엽을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종훈과 김민종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과 양평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