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신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19 13:42




남양주시, 신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실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화도읍 일대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 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개학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유해환경감시단,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 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점검은 학교 주변과 청소년 출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유해물질 판매금지 안내 주류 담배 등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철저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업소의 표시 부착 여부 확인 등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 출입 제한 업소의 출입금지표지 부착 여부를 확인했다.

위반 사항 발견 시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안내하며 업주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