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주군 가천면에서는 19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대체해 비상상황 발생 시 국민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4일 9시 성주군 남남동편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같은 날 오후 1시 북한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하는 등 자연재해와 안보 문제에서 결코 안전할 수만은 없다는 상황에서. 재난 상황 발생과 민방공 경보 발령 등 비상 상황 시를 가정해 사전 준비부터 상황 해제 시까지 행동 방안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일상 생활 중에 재난 상황을 대비해 각 마을별 대피장소를 미리 파악하며 생존배낭을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하며 특히 생존배낭에는 비상시 섭취할 간편식량, 물, 화장지, 마스크 등을 구비하고 민방공 경보 발령 시에는 대피장소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해 경보 해제 시까지 정부의 안내에 따라 질서있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