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 U-17·U-16 국가대표 2명 배출

- 김태호(U-17), 명성준(U-16) 선발… 체계적 선수 육성 성과 입증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9 17:39

-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교장 김명옥)2026학년도 3월 축구부에서 김태호(2학년)명성준(1학년)이 각각 대한민국 U-17, U-16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 U-17·U-16 국가대표 2명 배출1]

- 이번 선발은 전국대회와 리그 중심의 장기 훈련 체계를 기반으로 한 선수 육성 시스템과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는 연중 리그와 토너먼트를 병행 운영하며 실전 경험을 강화하고, 기술·전술 지도와 함께 체력 관리, 부상 예방,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 U-17·U-16 국가대표 2명 배출2]

- 이러한 운영을 바탕으로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는 전년도인 2025년 전국고등축구리그(경북·대구2) 우승과 스플릿리그 우승,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3,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3, 전국체육대회 8, 무학기 대회 8강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 김래현 축구부 감독은 선수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국가대표 선발로 이어졌고, 앞으로도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를 갖춘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명옥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지도 시스템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는 이번 국가대표 배출을 계기로 우수 선수 육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향후 지역 및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지속적인 성과 창출학교 스포츠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