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함께 그리는 서구동의 새 공간, 청사이전 회의 개최

주민 목소리 담아 더 편리하고 따뜻한 행정공간으로 최종안 확정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0 07:29




함께 그리는 서구동의 새 공간, 청사이전 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서구동은 지난 19일 청사이전추진위원회 2차 의견수렴 회의를 개최하고 청사 이전 공간 배치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배치안은 앞서 여러 차례 실시한 주민 의견수렴과 현장방문 결과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 이용자의 관점에서 주민 불편 요소를 사전에 최소화하며 공간 활용성과 동선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이 편리한 청사’를 중심으로 기능 배치와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민원실과 주민자치공간 연계, 이용 동선 개선, 주차 및 접근성 확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서구동은 확정된 배치안을 바탕으로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하고 공간 구성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주민 접근성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 상반기 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태열 청사이전추진위원장은 “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용자 중심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중한 의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