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금호강변 환경 정화활동 펼쳐

금호강변 쓰레기 수거 및 수질 보전 캠페인에 민·관 힘 모아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2 09:31

영천시는 지난 20‘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정 수자원을 보호하고 수질 보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금호강변 일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시 화학안전공동체, 환경감시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호강변 산책로와 수변 구역을 따라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변 공간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2 [사진] 영천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금호강변 환경 정화활동 펼쳐 (1)]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UN)1993년에 제정·선포한 날로 매년 322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관련 행사의 일환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관이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 모두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 [사진] 영천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금호강변 환경 정화활동 펼쳐 (2)]

(참고) 영천시 화학안전공동체: 화학사고에 대비(훈련 및 교육)하기 위해 조직된 영천시 관내 14개 기업 모임[주관사: 화신]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