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과학영재교육원(원장 신임륜)은 초․중등 영재원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3월 21일(토), 본원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 이날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하여 지역 시의원, 학부모단체 대표 등 주요 내빈과 신입생 100명, 학부모 150명, 지도교사 20명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하였다.
□ 경상북도교육청과학영재교육원에 입학한 학생들은 초등과학A, 초등과학B, 초등과학기초, 초등과학심화, 초등과학연구 5개 과정으로 편성된 학급에서 1년간 100시간의 수준별 맞춤형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 입학식 행사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로봇과 신입생이 함께 입장하여 선서하는 장면이었다. 첨단 기술과 과학이 융합을 이루는 상징적인 퍼포먼스로 영재교육기관의 비전을 보여주었다.
□ 이어 진행된 주제 특강에서는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장님이 ‘공부하는 AI, 생각하는 영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학습 방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중요성을 다루어 학생, 학부모에게 큰 공감을 주었다.
□ 경상북도 임종식 교육감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통해 영재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