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상 하수도사업소 상하수도 업무 기관 표창 수상

2026년 세계 물의 날 유공 최우수기관 선정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3 07:20




상주시 상 하수도사업소 상하수도 업무 기관 표창 수상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는 3월 20일 경북도 주관하에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 에서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에서 정한 날로 경상북도는 매년 이날을 기념해 물 산업 육성, 상 하수도 업무 추진 등 4가지 분야를 평가해, 우수한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주요 목표로 노후 정수장 및 상수관망 정비사업, 낙동 이안 화북 은척면 일원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상수도 분야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중동 낙동 내서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하수도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상 하수도 분야의 유수율 보급률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도내 상하수도 업무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하수도사업소 천봉석 주무관은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 표창은 상수도, 하수도사업소 전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였기에 가능했던 성과”며 “앞으로도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물 공급 및 시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