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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기업 시장 확대 돕는다… 국내 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최대 180만원 지원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참가기업 모집… 관내 제조 중소기업 최대 180만 원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3 07:21




광명시, 지역기업 시장 확대 돕는다… 국내 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최대 180만원 지원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 13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는 지역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12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기업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킨텍스와 협력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전시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전시회 종료 뒤에는 성과분석 및 성과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전후를 아우르는 연계 지원으로 실제 판로 확대 성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최근 같은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을 우선 고려해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 공시공고란 또는 킨텍스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내 전시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찾고 시장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9개 기업을 지원해 식품, 화장품, 전기 보안, 반려동물용품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뒷받침하며 지역기업의 마케팅 기반을 넓혀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