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명륜동,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민․관 합동 대대적 환경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3 07:35




명륜동,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민․관 합동 대대적 환경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명륜동은 다가올 안동벚꽃축제와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안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자 3월 20일 대대적인 봄맞이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명륜동 마을복지추진단을 비롯해 남 여 새마을지도자회, 명륜동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명륜동봉사회 등 유관단체 회원 및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해 관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겨울철 방치된 생활폐기물 및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해 9월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는 북순환로를 중점 관리 구간으로 설정하고 2개 조를 편성해 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회원들은 “봄을 맞아 벚꽃축제와 도민 체전을 앞두고 많은 방문객이 안동을 찾는 만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금자 명륜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륜동은 무단투기 근절과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월 2회 이상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내내내 실천운동을 연중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