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북후면 독거노인 9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3 07:35




경상북도_안동시_시청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안동청년회는 3월 21일 북후면 관내 독거노인 9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안동청년회원 15명이 참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 노후되고 훼손된 방충망을 철거하고 규격에 맞는 새 방충망으로 교체했다.

숙련된 작업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안동청년회장은 “비용 부담으로 방충망을 제때 교체하지 못하고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북후면장은 “바쁜 생업과 휴일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안동청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