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애향장학회, 대학생 252명에 장학금 7억 5천만원 전달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 애향장학회는 지난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026년 애향 장학생으로 선정된 관내 대학생 252명에게 총 7억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은 학업우수 82명, 특기우수 8명, 희망복지 156명, 학업지원 6명 등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학비를 지원받으며 학업지원 장학생은 연간 200만원이 지원된다.
과천시 애향장학회는 199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231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중 고 대학생 6018명에게 121억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애향장학회 기금은 지역사회와 시민의 기부로 마련된 만큼, 학생들이 성장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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