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북후면 생활개선회,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회원 20여 명,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 집중 수거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4 09:07




북후면 생활개선회,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북후면 생활개선회는 3월 23일 활기찬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북후면 생활개선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두산삼거리를 시작으로 두문령을 거쳐 옹천리에 이르는 주요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겨울철 동안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등에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를 앞두고 마을의 미관을 해치는 오염원을 제거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청정 북후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자 북후면 생활개선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북후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성일 북후면장은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나서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북후면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