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예천군은 24일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상담센터에서 읍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일선 현장에서 민원인을 대면하는 읍면 담당자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천군의 차별화된 ‘특화 돌봄 서비스’를 군민에게 정확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지난 2월 12일 읍면 보건복지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및 실행계획 설명을 한 차례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주요 내용은 통합 돌봄 제도와 주요 내용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전반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실무자의 역량을 높여 사업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통합 돌봄 체계를 조기에 안정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통합 돌봄은 대상자 발굴부터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에 이르기까지 읍면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