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6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현장 지원 실시

- 장애학생 인권보호 맞춤형 지원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4 10:47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현장지원 사진.JPG]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323() 15시 김천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하였다. 이번 정기 현장 지원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시청, 경찰서 및 지역 유관 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올 한 해 동안 도움이 필요한 장애학생에 대한 정기 지원 및 특별 지원, 더봄학생 지원, 다양한 교육 및 연수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예방,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에 도움을 주어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현장 지원에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소속 전문가 위원들과 김천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현안을 직접 청취하였으며, 전문가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인권 보호 방안과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심도 있게 모색하였다.

 

김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이번 정기지원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인권 사각지대를 사전 예방하고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적 지원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대동 인권지원단장(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장애학생 인권 보호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전문가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