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생 중심 휴게공간 온자람실 개관식 실시

-금장초, ‘온자람 공간만들기’로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4 11:12

금장초등학교(교장 김숙희)2026323() 경북형 온자람 공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한 학생휴게실 개관식을 열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미래형 학교공간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금장초는 학생휴게실, 메이커실, 교무실을 사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구축·리모델링하며, 학습과 쉼, 협업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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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조성된 학생휴게실은 학생들이 편안하게 쉬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필요할 때는 가볍게 학습도 할 수 있는 카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개방감 있는 분위기와 다양한 형태의 좌석, 아늑한 공간 구성이 어우러져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메이커실은 실험·제작·표현 활동이 가능한 융합형 공간으로 조성돼 앞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배움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무실 역시 업무 동선과 가구 배치를 재구성해 보다 넓고 정돈된 환경 속에서 교직원 간 협의와 소통,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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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생휴게실은 지난 23일 개관식 이후 어제부터 학생들이 실제 사용을 시작한 공간으로, 이용한 학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직접 이용해 보며 편안하고 아늑하다”, “학교 안에 이런 공간이 생겨서 좋다”, “친구들과 함께 쉬거나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학교 안에서 쉼과 소통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된 데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러한 모습은 학생들이 바라는 학습과 쉼이 균형 잡힌 공간에 대한 요구와도 맞닿아 있다.

 

김숙희 교장은 이번 온자람 공간만들기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들에게는 쉼과 배움이 공존하는 학교생활의 질을 높이고, 교직원에게는 더욱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으로도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학생들의 창의성, 소통 능력,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