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양읍지역사회보장 , 착한가게 2개소 현판 전달

영양읍 ‘맛나수산 명성약국’, 착한가게 참여로 이웃사랑 실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4 11:47




영양읍지역사회보장 , 착한가게 2개소 현판 전달 (영양군 제공)



[금요저널]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3일 관내 착한가게로 신규 참여한'맛나수산'과 '명성약국'을 방문해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현재 영양읍에는 총 28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배분되어 관내 위기가구의 긴급한 생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비로 활용되고 있다.

맛나수산 정재훈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참여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고 명성약국 이자영 대표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초한 공공위원장은"자발적인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병찬 민간위원장은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착한가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