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중앙초등학교(교장 김형배)는 지난 3월 16일(화)부터 생명사랑교육주간과 연계하여 2주 동안 ‘공감’이라는 주제로 어울림교육주간을 운영하였다.
□ 이번 행사는 학급별로 관련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공감과 관련된 이야기 나누기와 학기초 친구 관계, 학습 등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질문 및 고민들은 교내에 전시하여 모든 학생이 볼 수 있도록 했고, 이후 학생들은 전시된 질문에 공감의 댓글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 중 선정된 질문과 사연은 아침 활동 시간에 교내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다.
□ 이에 대해 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의 고민에 공감하면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우리 반 분위기가 더욱 좋아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김형배 교장은 “이번 어울림교육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나아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영양중앙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심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