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본격 추진

2026년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4개년 계획 점검 / 민 관 협력 강화로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 박차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5 10:16




경주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는 24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단체 및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수립, 추진계획 심의 자문,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4개년 추진계획 및 사업 조정 관련 안건 의견 수렴 등이 논의됐다.

특히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과 세부 사업을 점검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 심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등 경주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함께하는 도시 경주를 실현하기 위해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