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독서국가 선포 발맞춰, AI시대 교사 내면 성장 밀착 지원 - 온라인 플랫폼 성찰과 ‘라운드 테이블’소통으로 인문 공동체 확산-
□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원장 이상진)은 대한민국 독서국가 선포에 발맞추어, 기존의 단편적인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교사 개개인의 내면 성장을 밀착 지원하는 「2026 교원 인문 인사이트」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본 프로그램은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감응-사유-성찰-실천’의 4단계 성장 로드맵에 따라 진행된다. 참여 교사들은 ▶감응(마음에 머문 문장), ▶사유(질문과 경험의 연결) ▶성찰(관점의 확장)▶실천(삶에서의 변화) 과정을 매달 플랫폼에 기록하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연말에는 참여 누적에 따른 인증 배지를 통해 인문학적 인사이트의 확장과 성장을 확인하게 된다.
□ 특히, 개인의 성찰이 공동의 지혜로 확장될 수 있도록 격월 단위의 소규모 공동체(소모임)와 권역별 라운드 테이블을 병행 운영한다. 도서를 매개로 형성된 사유를 동료와 공유하고 확장하는 이러한 구조는 개인의 읽기를 교육 현장의 실천적 변화로 이어지게 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인성인문학교육지원센터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자기 이해와 타인 공감, 비판적 사고와 성찰 능력을 갖춘 전문 교육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 특히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가치 판단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소양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강조되고 있으며,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는 교육적 기반으로 기능하고 있다.
□ 이상진 원장은 “AI 시대일수록 교사의 역할은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의 삶과 성장을 이끄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교사가 먼저 책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과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 곧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원 인문 인사이트’가 교사의 사유의 힘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경북 교육 공동체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