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읍, 금요회와‘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5 13:01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성주읍은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지역 기관 단체장 모임인 '금요회'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청정 성주를 지키기 위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을 펼쳤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금요회 회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성주읍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았다.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논 밭두렁 태우기 자제 등 구체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재난 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민 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성주읍장은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한마음이 되어주신 금요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 자원은 한번 훼손되면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