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영주가흥초, ‘2026 안전골든벨 영주 예선’서 금상·장려상 수상 및 본선 진출 성과

27명 참가해 금상 1명, 장려상 1명, 본선 진출 4명 배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5 14:31

영주가흥초등학교 학생 27명은 2026324일 영주남부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영주 예선에 참가해 금상 1, 장려상 1, 본선 진출 4명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이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대응, 응급처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 지식을 퀴즈를 통해 익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주가흥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대회에 27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영주가흥초등학교 학생들은 대회에 성실히 참여하며 학교에서 익힌 안전 지식과 평소 생활 속 실천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결과를 냈다. 4학년 김상윤 학생은 금상을 수상했다. 5학년 권예준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 5학년 박주은 학생, 6학년 신민준 학생, 4학년 김한결 학생, 4학년 안시율 학생은 예선을 통과해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과 함께 학교의 지속적인 안전교육 실천이 바탕이 된 결과다. 영주가흥초등학교는 평소 학생들이 안전을 지식으로만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위험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필요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27명 참가해 금상 1명, 장려상 1명, 본선 진출 4명 배출 1]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안전교육과 현장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고, 재난과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기본 대응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학교는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주가흥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이 좋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7명 참가해 금상 1명, 장려상 1명, 본선 진출 4명 배출 2]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배우고, 스스로를 지키는 실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