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으로 찾아간다 돌봄 통합 교육으로 읍면동 대응력 강화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경산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읍 면 동 돌봄 통합 담당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돌봄 통합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복지과장, 통합돌봄TF팀장 및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통합지원 사업 개요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통합판정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역특화 서비스 및 수행기관 안내 업무처리 흐름 및 읍 면 동 역할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각 읍 면 동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읍 면 동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며 "돌봄 통합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읍 면 동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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