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은초등학교(교장 박우형)는 2026년 3월 초 초등돌봄·교육(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 및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협력 모델을 운영하였다.
□ 포은초는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교생 1,004명 규모의 대규모 학교로, 초등돌봄·교육 참여 인원은 435명에 달하며 일평균 약 274명(월 301명, 화 269명, 수 261명, 목 245명, 금 293명)의 학생이 초등돌봄·교육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새 학기 초기에는 초등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 관리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이다.
□ 이에 포은초는 3월 5일(목)부터 3월 24일(화)까지 총 20일간 학부모 자원봉사자 6명을 중심으로 학생 이동 및 귀가 지원 활동을 운영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매일 2시간 이상 교내 초등돌봄·교육 활동 시 이동 지원 및 귀가 지도를 실시하며 학생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하였다.
□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인솔을 직접 도우며 학교와의 신뢰가 더욱 깊어졌고, 학부모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 포은초등학교 박우형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학생들의 안전한 초등돌봄·교육 운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돌봄·교육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번 사례는 학부모 참여를 통해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돌봄의 질을 높인 우수 사례로, 향후 지역 내 초등돌봄 운영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