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박민아)은 2026년 3월 25일 오후 3시, 문화원 3층 다목적홀에서 ‘문화원Day-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봄의 정취를 가득 담은 클래식 곡들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따뜻하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의 시간을 선사했다.
‘문화원Day’는 2025년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50여 분간 진행되고 있는 정기 공연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관객들이 곡의 분위기와 의미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강다현, 드라마틱 소프라노 김보경, 첼로 이일세, 트럼펫 드리트리 로카렌코프, 피아니스트 이자은이 출연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진들은 각기 다른 음색과 표현력으로 봄의 생동감과 감성을 담아내며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민아 원장은“이번 제10회 문화원Day는 봄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나누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