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192명의 시민의 손길로 ‘정원 도시’ 가꾼다

2026년 정원돌보미 모집 완료… 4개 권역서 12월까지 관리 활동 전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7 14:38




경기도 광명시 시청



[금요저널]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도심 속 정원을 가꾸고 돌보는 ‘2026년 정원돌보미’모집을 완료하고 총 192명의 시민과 함께 활동에 돌입한다.

올해 ‘정원돌보미’는 지난해 선발된 시민참여정원 1기 113명과 올해 신규 모집된 79명을 합한 총 192명 규모의 가드닝 공동체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첫 활동을 시작한다.

이는 정원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반영한 수치다.

선발한 인원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철산, 하안, 소하, 일직 등 관내 4개 권역에 배치한다.

정원돌보미는 지정된 정원의 유지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정원 전문 강사로부터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원받아 가드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정원도시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원관리원과 정원활동코디네이터 등 54명의 기간제 인력을 별도로 채용했다.

해당 인력은 시 전역의 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도심 환경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192명의 시민이 정원 가꾸기에 뜻을 모아준 덕분에 광명의 정원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어 정원도시 광명을 완성하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3월 27일 8. 보도자료 매 수 참고자료 사 진 담당부서 : 일자리경제과 일자리교육팀 2 없음 있음 담당 : 박민정 팀장 : 윤영미 과장 : 최옥남 보도일자 : 2026년 3월 27일 광명시, 여성 경제자립 견인 취 창업 통합 지원 ‘디딤돌 플리마켓’- 여성 창업 동아리 6팀 참여, 실전 판매 경험과 지역사회 기부 실천 - 일자리박람회와 동시 개최 취업과 창업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 모델 제시 광명시가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통합 일자리 지원 모델로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견인하고 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6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2026년 광명새일 디딤돌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내 구인 구직 일자리박람회와 야외 여성 창업 동아리 플리마켓을 병행 운영해 경력보유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 정보를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플리마켓에는 디딤돌 취 창업 동아리 6개 팀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공예품과 꽃공예 제품 등을 판매했다.

인공지능 인생증명사진, 창의수학 체험, 손마사지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동아리들은 제품 기획부터 실전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행사 수익금의 10%는 광명시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될 예정으로 단순한 창업 경험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는 공익적 가치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판매 활동 외에도 새일센터의 구인 구직 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가 상시 제공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경력보유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디딤돌 사업으로 창업 준비부터 실전 판매, 사후 관리에 이르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