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인천 중구, ‘인천성산교회 주차장 개방’ 으로 주차난 해소 박차

올해 4월부터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인천성산교회 부설주차장 24면 무료 개방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15 11:11




인천광역시 중구 구청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6년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율목동 소재 인천성산교회 부설주차장 24면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산교회’는 올해 4월 10일부터 총 24면의 주차 공간을 평일과 토요일에 24시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단, 일요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은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시설에 대해 주차 관련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차난을 해소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현재 중구 원도심 내 무료 개방 중인 부설주차장은 총 3곳으로 △송월교회 104면, △전동교회 15면, △성산교회 24면이 해당한다.

구는 해당 주차 공간들이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무료 개방하는 시설인 만큼, 이용 시간 준수와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 등에 대한 이용자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중구 관계자는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