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 문원행복마을관리소, 환경 보호와 공유경제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앞장

생활 밀착형 환경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 확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17 13:50




과천 문원행복마을관리소, 환경 보호와 공유경제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앞장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먼저, 1분기에는 ‘젤타입 아이스 팩 쓰레기봉투 교환 사업’과 ‘여우비 우산 사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일상에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7일에는 과천시자원봉사센터의 ‘우산 살리기 봉사단’에서 폐우산을 기증받았으며 기증된 우산은 비 오는 날에 버스 정류장에 비치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여우비 우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월 말에는 ‘가치 있는 동행, 같이 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였으며 소식지를 통해 저탄소 음식 조리법을 소개해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공유경제 실천을 위해 생활 공구 및 회의 공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월부터는 전통 민속놀이 장난감 대여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며 주민들에게 1인당 2개까지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자원 절약과 공동체 의식을 촉진하고 있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탄소중립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