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지역 학교로 찾아가는 AI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 결대로진로센터는 오는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AI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지역 24개 초중학교 총 10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 과정은 △바이브 코딩 △AI 동화책 만들기 △스마트 모빌리티 △AI 로봇 엔지니어 △AI로 여는 나의 미래 직업 △혼자 달리는 나만의 로봇카 활동 등 총 2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의 첫 시작으로 지난 21일 삼산초등학교에서는 4~6학년 학생 7명이 참여한 ‘혼자 달리는 나만의 로봇카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원리를 실습하며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한 학생은 “사람과 대화가 통하고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를 현실에서 빨리 타보고 싶다”며 “미래 사회와 관련된 신나는 진로 체험을 더 많이 경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학생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간 진로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며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