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2026년 여주도자기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추진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5월 4일 여주도자기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주시 일자리경제과를 비롯해 여주시 보건소,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소비자교육중앙회 여주시지부, 여주시 물가모니터요원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장 내 먹거리 판매 부스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음식 가격 안내문 게시 여부 등을 점검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하고 가격표시제와 물가안정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며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더불어 여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먹거리 판매 부스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영수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축제, 다시 찾고 싶은 여주를 만들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한 상행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축제장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바가지요금 없는 공정한 축제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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