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 노면 청소차 상시 운영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08 06:35




서산시, 노면 청소차 상시 운영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면 청소차를 매일 상시 운영 중이다.

운영되는 차량은 총 2대로 해당 차량의 하부에는 살수장치와 흡입·브러시 장비가 설치돼 있어 미세먼지, 모래, 낙엽 등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수거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2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시내 주요 도로와 생활도로 곳곳을 청소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계절과 우천 후 토사 유입이 많은 시기에는 운영 구간이 탄력적으로 조정되고 있다.

시는 노면 청소차의 운영이 도로 위 분진을 줄여 도로 통행의 쾌적성을 높이고 빗물받이가 쓰레기로 막히는 것을 방지해 도로의 침수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는 노면 청소차 운영 외에도 직접 관리하는 관내 도로 노선을 대상으로 계절에 맞는 관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봄철에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한 도로변 풀베기, 여름철에는 빗물받이 정비, 가을철에는 도로시설물 정비, 겨울철에는 제설 등을 중점 추진 중이다.

이달선 서산시 도로과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은 단순 미관만이 아닌, 시민의 안전과 연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