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항면,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안심꾸러미 전달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46가구를 대상으로 ‘안심꾸러미’를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나눔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감사와 안부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재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꾸러미에는 간편조리식품을 비롯해 휴지, 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필품을 담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달은 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
이문숙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구항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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