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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한내근린공원 새단장… 시민 쉼·여가 공간 한층 쾌적하게

노후 운동·휴게시설 정비하고 데크시설물 교체… 시민 안전·편의 향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08 07:21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새단장… 시민 쉼·여가 공간 한층 쾌적하게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한내천을 따라 산책,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어 광명시민에게 사랑받아 온 소하동 한내근린공원이 새단장에 나선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내근린공원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한내근린공원은 소하동 1331과 1334일원에 한내천을 따라 조성된 공원이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주거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원인 만큼 이번 공사로 시민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 공사는 총 7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우선 오는 5월까지 약 3억원을 들여 농구장과 배드민턴장 등 운동시설을 개선하고 노후 휴게시설을 교체·신설한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의 바닥 포장을 전면 교체하고 농구대 2개와 안전 펜스를 설치해 더욱 안전한 운동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파고라 6개와 등의자 22개를 교체·신설하고 운동시설 주변 산책로의 평탄화 작업도 추진한다.

최근 인기가 높은 맨발 걷기 산책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 1개소를 신설하고 산책로 주변 토사 유출 방지를 위한 흙막이 시설을 설치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정비에 집중한다.

이어 9월부터 12월까지는 4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소하 상업지구·아파트 단지와 공원을 연결하는 노후 데크 시설물 4개소를 전면 교체한다.

이번 정비로 시민들이 공원 출입구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르내리며 공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일부 운동시설과 보행 동선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한내근린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원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공원 관리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탄소중립·정원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역 내 도시공원과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확충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년 5월 8일 2. 보도자료 매 수 참고자료 사 진 담당부서 : 광명도서관 지식정보팀 2 없음 있음 팀장 : 권경민 관장 : 서준희 보도일자 : 2026년 5월 8일 광명도서관-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독서·문화·상담 연계한 청소년 성장 지원체계 강화 - 지난해 업무협약 후속 협의 물적·인적 자원 교류와 공동 홍보 방안 구체화 - 메이커스페이스 창작 프로그램부터 위기 청소년 상담 연계까지 현장 지원 강화 광명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역 협력망을 강화한다.

광명도서관은 지난 7일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독서·문화·상담 융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시 협약은 양 기관의 물적·인적 자원 교류, 청소년 지지 환경 조성, 메이커스페이스 연계, 자원과 프로그램 공동 홍보 등 6개 항목을 담았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공유 △물적·인적 자원 교류 △메이커스페이스 기반 창작 프로그램 연계 △도서관 내 청소년 정서 지원 공간 조성 △위기 청소년 발굴과 상담 연계 △공동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명도서관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도서관 인프라와 상담센터의 전문성을 결합한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한 창작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 성취감을 제공하고 도서관을 찾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 상담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 정책은 교육·문화·상담이 따로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한다”며 “광명도서관이 지역 전문기관과 함께 청소년의 정서 회복과 성장을 돕는 복합 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망을 강화하고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