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가정2동, 3개월간 방치쓰레기 10톤 수거··· 민·관 합동 환경정비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8 10:28




가정2동, 3개월간 방치쓰레기 10톤 수거··· 민·관 합동 환경정비 실시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관내 임시주차장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가정2동 통장자율회 회원 20명과 경로당 노인회 어르신 10명,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서 임시주차장 주변과 산책로 등에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3개월간 처리한 쓰레기 양은 약 10톤에 달했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와 주거 밀집지역 주변을 중점 정비해 악취와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환경정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방치된 쓰레기로 불편함이 컸는데, 깨끗하게 정비된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숙영 가정2동장은 “매월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통장님들과 어른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가정2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과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