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평택시 자살예방센터는 봄철 자살고위험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우울감 증가와 심리적 위기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정보무늬를 활용한 정신건강 자가검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109 위기상담 전화 홍보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조기에 전문기관의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안내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썼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상담 안내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계절적·환경적 변화로 우울감과 심리적 어려움이 증가하면서 자살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주변의 세심한 보살핌이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