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군,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기관’ 선정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 결과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08 10:31




경기도 가평군 군청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2200만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이로써 군은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세외수입 운영 부문에 이어 체납정리 부문까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조세 행정 분야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난 1년간의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추진 등 3개 분야 28개 지표를 토대로 체납 업무 전반을 정밀하게 평가한 결과다.

가평군의 이번 성과는 ‘365체납정리단’을 통한 현장 중심의 행정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군은 체납자 실태조사를 지속해 개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징수 기법을 도입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수색과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하며 조세 정의를 실현해 왔다.

박준규 세정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복지 연계를 지원해 군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조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