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사진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마곡에서 운영하는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7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 350여명을 모시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남도 부여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예술단체인 ‘부여군 충남국악단’ 이 수준 높은 국악공연을 선보였다.
부여군 충남국악단은 전통 국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이날 공연에서는 우리 가락 특유의 흥과 정서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로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정성이 담긴 특식이 제공됐으며 생화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경품추첨 시간에는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현장의 즐거움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사단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 동혈사, 동학사, 신원사, 한오백년추어탕, 푸드머스, 떡이야기 동아리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후원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박정훈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를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하루가 됐다.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공주시 유일의 노인종합복지관으로 공주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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