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생활개선회, 수제 맛간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생활개선회는 5월 7일 회원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직접 만든 수제 맛간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전통 식문화와 조리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회원들은 좋은 재료를 활용해 맛과 영양을 살린 수제 맛간장을 정성껏 만들고 포장하며 이웃을 위한 마음을 함께 담았다.
이날 준비된 수제 맛간장은 흥천면, 북내면, 강천면의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일상 식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밑반찬용 식재료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효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만든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개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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