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 중기부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 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라 창업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주 공간 제공과 함께 경영·기술 자문, 사업화 지원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보육기관이다.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 이후 약 5개월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 창업 지원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
현재 센터는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 인프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입주기업 대상 현장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창업 프로그램 운영 △창업 입주 공간 제공 △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및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이 있다.
시는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협력 기반의 보육 체계를 바탕으로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통해 공신력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 유망 스타트업 유치와 투자 연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창업 성장 정착’ 으로 이어지는 지역 중심 창업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과 정부의 공인된 창업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양주시의 창업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지역 내 혁신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성장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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