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도청
[금요저널] 경상북도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케이-방산을 이끌어갈 방위산업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양성하고 지역 방산 중소기업 등에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향후 3년간 총 22억 3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로 대졸 구직자 및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산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대졸 구직자 대상으로는 연간 30명에게 방위산업 전문교육과 기업 실무연수를 제공한다.
전문교육은 금오공대에서 4개월간 진행되며 기업실무연수는 방산 기업에서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기계 및 전기전자 분야 방산 전문교육을 총 6주 동안 운영해 방산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첨단 방산기술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경상북도는 지역대학과 기업이 함께 방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케이-방산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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