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도민이 제안하면, 경남이 바꾼다” ‘규제 개선과제 공모전’ 개최

민생부터 지역산업까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10 13:00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금요저널] “도민이 제안하면, 경남이 바꾼다”

‘규제 개선과제 공모전’ 개최.. 민생부터 지역산업까지

-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33일간 공모 진행

-생활 속 불편부터 소상공인·지역산업 분야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접수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 누리집 또는 우편 제출

경상남도는 도민 생활과 지역 산업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을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33일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들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 과정에서 겪는 각종 불편 사항과 규제 사각 해소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선을 목표로 한다.

공모 분야는△민생규제, △지역산업 규제, △자치법규 등으로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 전반의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비규제 사항이나 단순 진정·민원, 타 기관 채택 제안 등은 제외된다.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 횟수에도 제한이 없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건을 선정하며 오는 9월경 도지사상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과제는 도와 시군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필요시 관계 부처에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작은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규제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