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구, 청년 경쟁력 높인다… 국가공인 AICE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구, 6‧7월 중 인공지능 실무 역량 평가하는 AICE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1 06:34




서초구, 청년 경쟁력 높인다… 국가공인 AICE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서초구 제공)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청년층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취업 직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AICE'는 AI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 인증시험이다. 구는 청년들이 AI 를 단순한 기술로만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직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자격 취득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다가오는 6, 7월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AI 에 대한 기본 이해는 물론 데이터 분석과 모델링에 대한 실무 감각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운영한 ’AICE BASIC 취득과정‘이 높은 참여자 만족도를 얻은 데 이어 교육 수료 이후 심화 학습과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청년 수요가 많았던 점을 반영했다. 올해는 AI 입문자를 위한 BASIC 과정과 함께, 심화된 역량을 갖추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한 ASSOCIATE 과정까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AICE BASIC 과정‘은 AI 의 기본 원리와 업무 활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코딩 없이 데이터 분석과 모델링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딩에 대한 부담을 낮춰 AI 자격증 취득과정에 처음 도전하는 청년들도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ASSOCIATE 과정‘은 코딩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처리와 AI 모델링 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실무형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과정은 서초구 주민이거나 지역 내 직장을 다니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구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스스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주민뿐 아니라 지역 내 직장인들도 양질의 디지털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AI 활용 역량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AI 는 이제 실생활은 물론 취업과 직무 현장에서도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AI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