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맘 건강드림 학교’ 6월 운영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는 건강한 임신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모아건강 프로그램 ‘시흥맘 건강드림학교’를 운영하며 시민 맞춤형 출산 육아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시흥맘 건강드림학교’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과 더불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시흥시정왕보건지소에서 총 5개 분야, 11회 과정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출산 육아학교 25명 △오감 태교 교실 10명 △베이비 마사지 교실 9명 △아기띠 라인댄스 15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되는 ‘아기띠 라인댄스’는 생후 4개월부터 13개월 사이의 영아와 엄마가 함께 참여해 리듬감 있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프로그램으로 육아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근력 강화와 체형 회복까지 도울 수 있어 참여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부모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조 모임 ‘해피맘 쑥쑥맘 육아동아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동아리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참여자 만족도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내용을 꾸준히 보완해 시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시작 일 전월 1일부터 시흥교육캠퍼스 ‘쏙’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시흥시 정왕보건지소로 전화 혹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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