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및 현장모니터링 회의 실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11 06:39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여성회관에서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양성평등 마을만들기사례로 본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진행했다.

임 연구위원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사회 내 실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시민참여단의 지역 현장모니터링 활동 방향에 대한 회의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홍성군 내 공공시설과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불편사항 및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모니터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홍성군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시민참여단의 세심한 관심과 참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4년 군 단위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군민 참여 중심의 여성 친화 정책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