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6 학교 미디어교육 주간’ 운영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및 시민 역량 강화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11 07:02




‘2026 학교 미디어교육 주간’ 운영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및 시민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운영하는 이번 미디어교육 주간은 학생, 교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중심의 실천형 미디어교육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미디어 봄, 미래를 봄’을 주제로 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교에서는 ‘미디어 톡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짧은 동영상 제작,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표현·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디어 톡톡 스케치 영상 챌린지 △미디어교육 포럼 △학교 관리자 연수 △교육전문직 연수 △학부모 연수 △미디어 특강 △미소드림 한마당 등이다.

특히 ‘미디어 톡톡 스케치 영상 챌린지’는 교원이 학급 내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30초 내외의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또한 ‘미소드림 한마당’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시대 진로 특강과 미디어 체험 부스를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적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한 연수와 특강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교육 이해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이번 미디어교육 주간은 학교 중심의 실천형 미디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책임 있는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