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강봉옥 씨, 제54회 어버이날 효행상 수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11 06:40




아산시 인주면 강봉옥 씨, 제54회 어버이날 효행상 수상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는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 유공자를 발굴·표창하며 효행 사상을 널리 알리고 노인 공경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제54회 어버이날 행사는 방축동 아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인주면 대표 수상자로 강봉옥 씨가 선정됐다.

행사에는 인주 대한노인회 김양웅 분회장, 걸매리 김택근 노인회장, 인주농협 김진권 조합장, 송경숙 면장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대상자를 추천한 김양웅 분회장은 “치매를 앓고 있는 시부모님을 극진히 간호하는 등 정성을 다해 봉양하는 모습을 보고 요즘 같은 시대에 보기 드문 효부라고 생각해 추천했다”고 말했다.

강봉옥 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앞으로도 타의 모범이 되는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면장은 “앞으로도 효행 정신을 실천하며 노인 공경 문화 확산에 힘쓰는 분들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